시청소감
이슈해결 박대장의 초청인사의 '노래방 갈래' 가 성추행일 수 있다는 발언????
김*훈
2015.12.24
노래연습장 운영자입니다. 속칭 노래연습장을 노래방이라 표현들을 합니다.
다들 자영업에 힘들어 하는데 노래연습장도 옛날과 달리 다들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대담자의 표현에 노래연습장을 불륜영업장으로 표현되는듯한 표현에 화가 치밀어 올립니다.
오늘 몽고간장 회장의 기사폭행사건대담중 초대인사가 누구인지는 모르나 갑자기 성추행으로 이야기로 넘어가더니 '노래방 갈래'가 성추행일 수 있다는 표현을 하니 너무도 어처구니없어 올립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변태..) 성추행장소는 거리도 있고 엘리베이터도 있을수고 노래연습장일수도있고 별곳이 다 될수있지만 그것을 일반화 해서 표현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람은 대개 경험에 의한 표현이 많은데 그렇다하면 그런 표현을 하는 그사람은 노래연습장에서 성추행의 행위를 일삼았다는것인지...
그사람의 생각은 어떤 사고의 보유자고 평소 어떤행동의 실행자인지 의심이 간다...
또한 진행자나 자막으로 개인의견일수 있다는 표현이 안된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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