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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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프로위의프~로

이*부 2016.02.11

요즘언론(신문)과방송(조선TV)에꼿히다.

방송은 국민들이선호하는매체다. 긴연휴에대체적으로TV에많은시간을보낸다.

놀이문화가풍부해졌고 다양해졌다고하지만TV매체가대체적으로대세다.


또한방송매체와프로그램도다양해졌음도부인하지못할것.즉.너무나다양하고많다.

그러나연휴때많은프로그램을가족과시청계획을세웠으나검색을해봤더니 가족과볼만한프로가없다.

기껏해봐야..지나간재방및재미없는코미디 너무나식상한드라마너무나볼것이없어 체널만돌리다포기했지만..


정말~모두누가많이전파를낭비하는지경쟁하듯 식상하는내용만이가득했다.

미디어경쟁은안하는지~아니면 투자를안하는지 시청자로서심히불만과불평이없을수없다.

그러나위안을받을만한감동적인홈드라마를봤다.이땅에아버지상을그린 휴먼홈드라마는나의가슴에


잔잔한감동을주기에충분했다.아버지가미안하다,란것 적잖은흔흔한감동에너무재미있게봤다.

인물배역도좋았고 이땅에천대받는아버지상을잘그린것같아서 TV조선의선전에감사하다.

제작자여러분께감사드리면~~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시청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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