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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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뉴스 편집

심*영 2016.02.17

TV 조선 뿐만아니라 종편의 저녁 황금시간대의 뉴스를 보면 정말 저런 뉴스거리가 이런 많은 시청자가 보고 있는 골든 타임에 방영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지

의심이 드는 경우기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추행, 성폭행, 외도 등과 관련된 지극히 개인적이고 또 주류의 대중들의 생활과 괴리가 느껴지고 들어서 매우 기분이 좋지 않은 뉴스거리를 끊임없이 방송하는 제작진의 의도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종류의 사안들이 실제로 사회에서 비교적 자주 일어나고 있고 이슈가 되는 것은 사실이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렇지 않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건전하게 사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이런 일들이 언론으로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사건 나열식이 아니고 심층적으로 이런 문제들의 원인과 대책 , 개선방향등을 취재해 한번씩 방송하고

그 이후엔 이런 뉴스거리등은 방송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만들때 좀 더 가치있고 미래지향적이고 희망과 유익한 정보를 주는 방향으로 취재하고 편집하고 방송을 내보냈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바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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