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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국회개혁 여론조사 촉구

윤*한 2016.03.31

작금의 각 정당 공천파행은 서로 다투어 국회뺏지를 달고싶은

욕심에만 집착한, 정치지망인이 대거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보겠다는 봉사정신으로 나서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지금과 같은 국회의원의 권력과 특권이 없고, 유럽처럼 자전거 타고 국회 출근하는 자리라면 이렇게 박 터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회개혁!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가두 천만명 서명운동을 벌리겠습니까!!

국회개혁, 의원 특권을 없애야 합니다, 그것이 다른 무엇보다 국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일입니다.

그런데 온 국민의 열망이 이렇게 드쎈데, 지금까지 각당의 정책공약을 보면 그에 대한 한 마디도 없습니다. 

 국민이 그렇게 갈망하고 열망하는 일을 대표자라는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혹은 알면서도 외면하는 이런 정치풍토가 더 이상 지속되어야 되겠습니까?

 유승민이 좋아하는 헌법 제1조 1항 2항!  진정 권력이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면

이런것은 벌써 해결이 되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차 판에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국회개혁분야중 중요한 몇개

(국민소환제도입.면책특권, 불체포특권폐지등)를 국민 여론조사에 부쳐

그 결과를 가지고 현재 각당의 선거 대책본부에 해결방안, 대응책을

촉구하는 방법을 적극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방송을 통해 각당 정책대표와 패널이 참석하는 토론회도 적극 개최해서

 그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국민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장성민의 시사탱크가 그립네요!  속 시원히 파 해처주세요!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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