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모클이 제대로 될려면 지상열을 짜르고 신은서 아나를 올려라!
이*주
2016.04.08
신은서 아나운서는 TV조선의 간판급이며 북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아나운서가 아닌가!
솔직히 지상열은 지상파 방송에서도 크게 인정을 받은 사람이 아니다.
이상한 돌출행동과 저급한 언어 사용으로 많은 지탄을 받은 인물이다.
모클에 오기 전에 케이블 방송에서 성인 19금 방송의 MC를 봤던 사람인데 어떻게 모클로 오게 된 이유를 모르겠다.
지금도 가끔 자기의 버릇은 버리지 못 하고 엉뚱한 개소리를 하는데 모클이 잘 되려면 버릴 것은 빨리 털고
새로 시작을 해야 한다.
지금도 방송 때마다 바뀌는 패널들을 신중하게 골라라!
그중에 변우민은 모클의 패널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 것은 분명하다.
가끔 개그맨들이 나와서 패널의 질을 떨어트리는 경향이 있는데 사람을 골라도 잘 골라서 데리고 나와야 할 것이다.
모클이 패널들이 장기자랑이나 하는 곳인가?
모클의 시청자들은 패널의 말장난과 잔재주를 보기 위해서 모이는 곳이 아니다.
출연자들의 진솔한 북한의 실상을 듣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