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여자앵커의 문제
김*숙
2016.04.18
판뉴스에 김미선앵커의 당돌함이 보는 시청자입장에서는 너무 불편합니다. 초대게스트들의 말을 끝을때 예의 없고 여유없이 끊어 버리는 태도는 보는 사람들로부터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초를 다투는 방송시간을 감안하드라도 무례한 태도는 삼가해 주기기 바랍니다. 시청자들까지 조급하게 만들어서 저녁시간대의 앵커로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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