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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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모란봉클럽

강*남 2016.05.22

저는 모란봉클럽 애청자로 첫 방부터 지금까지 한회도 빼지 않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북한 정보를 얻고

제가 알고 있는 북한과 비교하며 보고 있습니다.

시청을 하다 보니 아쉬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오늘 방송을 보니 평양을 방문한 외국인이 나와서 그들이 방문한 북한에 대해 말하는 시간이었는데 출연자분들이

북한을 방문한 회수가 2회, 많아야 5회 이하인 분들이라서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민간인 출신으로 북한을 상당히 많이 다녀온 사람이 꽤 많은 걸로 압니다.


저의 경우만 해도 회사 업무차 7번의 북한 방문으로 평양, 남포, 개성, 사리원을 가 보았습니다.

그래서 북한방문 일반인과 새터민간의 대화와 정보 공유를 통하여 또 다른 시각에서의 북한을 얘기해 봤으면 합니다.

"민간기업 출신의 북한 방문기"라는 타이틀로 방송을 한법 하면 어떤지요.


방송을 보고 안타까워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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