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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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노코멘트,가 티브이를 죽인다

박*민 2012.03.07
도대체 엠시들 수준이 그 정도의 사람들로 귀중한 프로를 죽이는 전파가 아깝다. 제발 최소한의 수준이 있는 사람들로 엠시를 대폭 개편하던지... 프로를 없애던지... 천박한 용어에 아는 척 주석을 달아 주는 "무지함"에 놀라고 아무리 열린 방송이지만 조선일보의 긍지를 지키는 마지노선이 지켜져야 하겠다. 구사하는 용어나 단어도 문제지만 태도와 몸가짐도 영점이하여서 시청자들에게 전염병이나 옮기는 바이러스 제스쳐와 만들어진 목소리로 "~척"하는 여자들은 더욷 식상하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커지고 있는 "판"이라거나(허긴 동종경쟁의 난마보단 좀 나은 편인데) 캐스터?의 식견이 너무 짧은 것이 문제이고 무슨 사례만 주어다가 꿰메버리는  임기응변적 진행에 염증을 느낀다. 이런 류의 무국적. 무 전통, 무사고의 프로들은 과감히 정비하여야 수명을 유지할 것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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