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한번만 생각 하여 보았었어도...
본인의 느낌만으로, 전체흐름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포기 정책과 입증만이, 한반도의 표적화를 막을 수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 대한 움직임을 보면, 시기성과 전체 흐름면에서, 일본과 중국 특히 미국의 입김에 발맞추어 움직이는 듯이 보이며, 그 결과로 미국의 사드나 군사적인 군수물자의 소비와 운용을 정당화 개발 촉구하는 흐름 형태로 보입니다!
북한의 국제 공조 특히 미국과의 미래성을 기대 할 수 없기에, 군사적인 작전형태의 고정개념들로 군사언행의 정당화와 계발화는, 사드이상의 언행들로 이어 나타 날 것으로 보이며, 결국엔 북한은 휘감길 것으로 보입니다!!!
사드를 북한의 핵포기 시한에만 적용한다는 명문을 두더라도,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핵을 포기했다는 확신과 신뢰를 얻게 된다는 것은, 요원하기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올 상태 인식들을, 언론에 선전한다는 상태는, 어딘지, 경과면에서, 휩쓸린 경과성이며, 한반도 핵포기를 선언하여도, 신뢰성으로 같이 할만한 사항들로부터, 꼬여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부터 주변국에 침해를 끼칠 수 있는 사항들을 정리 한다는 것은, 지금에서는, 더욱 어렵게 되어가는 경과성이라는 것 입니다!!!
집중된 생각과 인식만으로도, 영향하며 언행이게 할 수 있는 문명속에 살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에 경과들에,
혼재된 언행들로 부터도,
자유렇 수있는,
같이 하며, 풀어 내는 과정을 고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식을 만들어 내어 이어가게 하는 체계가 스위스나 일본 유럽 등 많은 나라가, 평화롭고 자유와 기쁨들을 표방한 이름하에, 국가체계 상태와 이상성를 지향하고 있는데 반하여,
군인성과 전투적인 사회체계성으로, 체계화 되도록 되어 있기에..., 벗어 날 수 없는 사회체계로, 관념화 되어 있음인하여, 나타나는 국민의 상태와 언행성은, 특히 북한의 이슈성 등 고정관념성으로, 치닫게 되어 있음에서, 헤어 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입지라는 상태를 위하여 언행 할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은 결국에는 진리를 드러 내게 된다는 것은, 자연 현상과도 같은 것 입니다!
결과 있게 되는 상태로 귀결 된다는, 면을 , 흘려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구라는 곳에 있는 관계들을 고려하면, 특히 인류가 느끼는 지식체계성면을 고려하고 언행성등을 고려하는, 먼이야기처럼 관계 없을 것 같지만, 언론이라는 등장에, 경제성이라는 반응은 날씨와도 같이, 예민하고도 신속하게 나타나는 경향들이, 가속 되고 있기 때문에, 고려 안해 볼 수가 없읍니다!!!
“본프리”라는 영화를 안든 인원들은, 인류체계들중에 무엇을 보았기에, 그런 전제들을, 인류가 고려하여 보아야, 할 , 테마 중 하나로, 등장 시켰겠습니까?!!
한 인간이 지구라는 곳에 태어나서, 지구마을 문명 생활을 할 수 있으려면...의, 고려성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