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모란봉클럽 출연자 문제
박*용
2016.07.17
모란봉 출연자 중 이천수씨의 경우' 다른 출연자와는 달리 '김정은 같은 분'이라는 식의 용어를 쓰고 있어 시청자의 일반정서에 반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탈북 출연자 전체가 '김정은'이라고 하는데, 이친구만 존대어를 쓰고 있네요. 이건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고, 대다수의 국민감정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교육을 시켜 시정하든지 아니면 당장 출연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좀 수준있는 출연자로 교체하면 더 좋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