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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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국가재난 상황에서 긴급방송에 대한 tv 조선의 작태

김*문 2016.09.14

평소 본 방송을 아끼는 사람으로 금번 전국토를 유린한 지진의 충격에

본방송은 그 시간에 태평가를 부르고  줄기차게 모르쇠로

본 방송 만 하는 추태를 보면서  나 자신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이게 tv 조선인가

진 면모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타 방송사와  일일이 비교 확인하면서 시청하였고  그래도 또다시 tv 조선에 체널을 돌려 확인 했지만 

 역시나 계속해서 태평가 를 부르고 있는 한심한 작태를 계속 보면서  아 ,,,이게 진실이었구나

뭐 여러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부언이 필요 없이 스스로 잘 아실것으로 사료 되오나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비상상황에 대한 실기간 방송 능력이 없으면 없다고 하시고 

다만 당직 방송 근무자가 있다면 긴급상황때 자막이라도

제대로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도도한척 방송 인으로 자처하고  세상정의는 다 실천 하는 것 처럼 행사 하는  본 방송사에

한심함과 기본이 없는 허상 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일로 감추어진 진 면목을 본것이라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결론 으로 tv 조선 체널에 고정해서 방송을 보다가는

순간에 저승 갈수 있다는 큰 깨닮음을 준 경험으로 기억하면서


사람이나 기업이나 군인이나 위기상황에서 진면목을 보게 되고 

평소의 가식은 그런상황에서 들어나게 되지요  

한가지 충고라면 그냥 기본이라도 지키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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