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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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노코멘트에 나와서는 안될 사람(정선희)이 나오는군요 @.@

류*렬 2012.03.18

몇번 봤는데 노코멘트 정말 재미있는 프로입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최홍만이 나오는 노코멘트를 보고 놀랐습니다.

 

정선희가 나오더군요.

 

최홍만을 괴롭혔던 학창시절의 그 친구 .... 얼마 전에 죽었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정선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마치 충격적이라는 듯한 표정이 화면에 잡혔는데, 정작 본인은 남편의 죽음을 떠올렸을까요 ?

 

정선희는 아직도 남편의 죽음에 대하여 침목하고 남편의 가족에게 남편의 사인에 대해서 일절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이제 그 눈빛만 봐도 정말  역겹습니다.

 

가식적인 그 모습이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TV조선이 꾸준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려면 정선희는 퇴출시켜야만 합니다.

TV조선이 꾸준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려면 정선희는 퇴출시켜야만 합니다.

TV조선이 꾸준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려면 정선희는 퇴출시켜야만 합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안재환의 죽음을 애석해하면서 정선희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수고하시고,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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