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 홍현익

이 자는 

임진란 당시 부산에 상륙한 왜구들이

명나라 치러 갈려는데 길을 비켜달라는 말에

왜구들과 전쟁을 하지 말고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피해가 없도록 

길을 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을 자다.

이 자는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가 쳐 들어 왔을 때

압록강 근처에서 곧 바로 항복하여

국민들이 전쟁으로 피해을 입지 않도록 안전을 도모하자고 주장했을 자다.

이 자는

구한말 막강한 세력의 제국주의를 앞세워서

일본이 대한제국과 병합 조약을 체결할 때

일본을 어떻게 꺽을 수 있겠냐면서 병합문서에 서명하여

전쟁을 막고 국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하여 이완용이가 현명한 자였다고 주장했을 자다.

이 자는

2015. 8월 지뢰도발 포격사건으로 북한과 군사적으로 펭팽하게 대치할 때

북한과 전쟁이 일어난다면

경제적으로 많이 발전한 대한민국이 훨씬 잃을 것이 많고 피해를 더 많이 볼 뿐더러

우리는 국민의 생명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이에 반해 김정은은 북한 군인, 주민 수만명 죽어 나가도 눈 하나 깜짝 않는다.

이런 자와 전쟁을 할 거냐?

그러므로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사과는 추후에 받도록 하고

적당히 물러나 타협해서 회담을 마쳐야 한다고 주장하던 자다.

이것을 "홍현익적 항복성 궤변"이라고 어느 분이 이야기합니다.

그럼 독도를 빌미로

일본이 침공해 오면???

독도 내어 주어야 하나?

<좌파들의 궤변이란....참으로 말이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