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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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진행자의 오류

김*수 2016.10.04
박종진 앵커는 전원책 변호사를 왜 불렀는가? 말끝마다. 가로막고 자기의견을 피력하기에 바쁜 모습은 시청자로서 너무나 불쾌한 생각이 들었다. 요즘 언론인들이 너무 큰힘을 가지고 있어  자기눈 밑에는 아무도 안보이는 모양인가? 의견을 듣고자 불렀으면 진행자는 진행을 해야한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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