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 조선의 일부 편성이나 그 편성을 진행하는 모 진행자들이나 또 패널의 구성을 보면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좌편향적인 인사들이 출현하여 우리 사회와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잘못된 인식을 호도하는 궤변을 늘어 놓는 것을 보고는 한심을 넘어 참담한 심정이다.

tv조선에서는 나름대로 객관성과 비판성을 도입하여 시청자의 올바른 판단을 유도하고 하는 의도가 있는 듯하나 이는 큰 착각인 듯하며  소위 자칭 진보라 부르는 좌편향 패널들을  출연시켜 그들의 밥 그릇을 보장해 주는 것은 언젠가 자유민주주의의를 추구하는 우리의 뒷굼치를 깨물 뱀새끼를 키우는 우를 범함과 마찬가지 이며 그들이 뱉어내는 우리 사회에 대한 독설과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자유 민주주의라는 국가관에 커다란 해악을 끼침을 조장함은 심히 잘못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