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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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한심한 갑수

허*형 2016.10.06

  갑수야! 마음 같아서는 정말 속속대로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다 하고 싶지만  네놈 나이도 어지간한놈이 (맞다면 나하고 갑장이거나 한 살 적은 쌔끼)

니가 평소 처먹고 있는 꼬롬한 생각이나 지꺼리는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어찌 그리 밥맛 없고 재수 대가리 없냐 난 이제 네놈 짹짹거리는 소리나 꼬라지만 보면

그냥 막 욕나올려고 하고 토할것 같다 길진 않치만 네놈을 쭉 지켜본 결과 구제불능 인간!!  더이상의 기대나 희망을 접겠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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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열
    2017.01.02 15:38

    동감입니다, 꼴도 보기 싫어, 갑수만 나오면 체널 무조건 꺼버립니다,

  • 이*연
    2016.10.28 14:02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 많군요. 2016년 10월 26일 이후에도 정신 못 차리고 있지는 않겠지요? 댓글을 쓰려면 제대로 들 쓰시지요~!!!

  • 정*래
    2016.10.17 14:59

    조선일보나 조선티브가 좌경화 되었다는 말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나의 믿음을 저바리는 일이 없도록 조선티브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래
    2016.10.17 14:55

    정청래 출판 기념회에서 김갑수씨의 발언은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앞으로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시키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이*용
    2016.10.14 19:00

    비판과 비난을 구분 하시지, 막무가네 비난은 댓글 쓰신분 교양과 인격이 저질 이라는 반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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