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한심한 갑수
허*형
2016.10.06
갑수야! 마음 같아서는 정말 속속대로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다 하고 싶지만 네놈 나이도 어지간한놈이 (맞다면 나하고 갑장이거나 한 살 적은 쌔끼)
니가 평소 처먹고 있는 꼬롬한 생각이나 지꺼리는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어찌 그리 밥맛 없고 재수 대가리 없냐 난 이제 네놈 짹짹거리는 소리나 꼬라지만 보면
그냥 막 욕나올려고 하고 토할것 같다 길진 않치만 네놈을 쭉 지켜본 결과 구제불능 인간!! 더이상의 기대나 희망을 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