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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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보수언론의 갈길

이*덕 2016.10.17

수십년간 조선일보의 모든 신문과 도서들을 즐겨 탐독한 한 애독자로서

요즘 TV조선의 정체성을 기이하다고 생각하지않을수 없는 상태입니다,

시사 프로나 * 강적* 같은 시사성 있는 프로그램에서 진보를 내세우는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80%이상이 사실에 근거하지아니하고 오로지 자기만의 생각을

사실인양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주장하는데  불편부당을 모토로 정론을 펴 겠다는

조선일보의 뜻은 이해가지만 나와 같이 정말로 정의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수많은 국민들 입장에서는 허탈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습니다.

낮 시간대의 시사프로의 패널들중 현정권은 잘한것이 단 하나도 없다고  언제나

입에 거품을 무는 아주 한쪽으로만 치우친 사람들과 요즘 막말로 한참 뉴스의 한복판에

서 있는 강적들 출연자를 계속 출연시키는 것은 시청자와 애독자의 이탈을 초래할 뿐입니다.

그 것은 절대로 불편부당한것이 아니라 막말을 찬양하는 편이 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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