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윤슬기가 말하다를 보고
청와대 의무실의 졸피뎀을 비롯한 약품 소개는 무슨 목적으로 하는가?
대단한 약도 아님에도 심대한 부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설명하고
대통령이 복용하는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표현들을 하고 있다.
더우기 비전문가인 변호사등으로 하여금 설명하는 것은 조선tv의 신뢰를 낮추게 될 것 같다
조선 tv가 끝없이 타락하고 있는 것 같다.
제발 품위를 찾아 지켜주기 바란다
조선일보 40여년 애독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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