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원의 삼성 이재용 회장 면박주는 것  보기 민방하다. 국조위 본래 목적관련 질문만 하면 되지 왜 무관한 재산 축적 금액, 세금등 으로 기업총수를 국민앞에서 면박을 주는가?  정말 한심하다. 마치 야당은 정의의 수호자 이고 재벌은 악이라 단정하는 것 같다. 잘못은 지적하되, 셰계속 리나라 얼굴 기업의 대표에 대한 존경과 감사도 당연히 해야하는 것 아닌가? 수십만  삼성직원들의 어른 이요 얼굴인데....삼성 직 원들이 마음의 상처와 분노 유발이 우려 스럽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님들 왜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나......이런 엉터리 국조위 나 청문회를 왜 하는 지 모르겠다. 현 시점에서 국민이 간절히 듣고 싶은 핵심만 질문하면 될 텐데.  그리고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인 총수들에 대한 깍듯한 예의를 지킬 때, 솔직한 답변 우호적인 분위기가되고 국민들도 성숙한 국정운영이라고 칭찬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