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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의원 기업총수 질의시 다그치는 행위 도를 넘었다.

박*수 2016.12.06
 안민석의원님 누구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었은데 오늘 보니 참 실망입니다. 진행 중인 기업총수 대상 국회 국정조사를 보니 일부 의원 몇분들 행위는 조선시대 수령이 중범죄인 문초하는것 같네. 차마 더 볼 수가 없네.   10대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전체 매출액, 고용인력수등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한국은 초라한 작은 나라일 텐데.......   질의하는 몇몇 의원들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저러나..... 예의 갗추어 존중해 질책해도 그 분들 다 알아 들을 텐데... 기세가 하늘을 찌른네. 국민들 다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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