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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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박종진 진행자에게 바랍니다.

윤*혁 2016.12.06

2016년 12월 6일 오후 7시 박근령 전, 이사장 출연 프로 시청하다가 열 받아 이 글을 씀니다.

 

박종진 진행자는 개인 감정과 자신의 편향된 의견을 너무 강하게 표현하시네요. 정말 거부감 많습니다.  원만한 진행만 했으면 합니다. 출연자가 얘기하는 중간 중간 얄밉게 끼어 들어 말의 흐름을 막고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태도 너무 못 마땅합니다.  지금 시청자는 출연자의 진솔한 얘기를 한 마디라도 더 듣고 싶은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가려는 편향된 시도가 엿보여 너무 화가 나네요.  곁에 있으면 사정없이 패주고 싶을 정도의 심정입니다.  박종진 진행자께서는 공인으로서 진행자로서 중심을 잡고 자신의 편향된 의견과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태도 보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편향된 진행이나 감정 표출이 언론을 불신하고 욕먹게 만든다는 사실 명심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저런 함량미달인 자가 진행자로 등장되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저의 표현이 과했다면 그것은 방송을 통해서 진행자의 의견이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태도에 흥분한 시청자의 분노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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