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성질을 부리고 화를 내는 전화상담원 최지선 ..
요즘 우리나라의 사태를 보면 정치도 큰 문제이지만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쓰레기 이며 망조가 들렸는지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언론 역시 권력집단이며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기본 사명조차 망각하고
선동과 거짓 오만과 호도로 일관하고 있음도 목도하며 깊은 탄식을 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햇습니다
저는 박대통령을 두둔하거나 옹호하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촛불 민심 촛불 민심으로 하도 떠들어 촛불만 민심이 아닌 것 아닌 가 하는 의구심이 들며
오늘 박사모와 보수연합이 집회를 한다고 하길래 과연 언론이 방송을 할까 기다려 보았습니다
촛불 시위할때는 오후 1시부터 주야 장창 생중계 해댄 언론이 과연 박사모및 보수 집회는 어떻게 취급하나 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종편 쓰레기들은 거의 방송을 하지 않았기에 항의를 하러 티비 조선 시청자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고
그것에 문의하니 최지선이란 상담사가 박사모뿐 아니라 촛불도 방송안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화를 벌컥 내며 어떻게 숫자가 다른데
같이 취급하냐고 화를 내었습니다 저는 요즘 같은 시대에 상담받으면서 이렇게 성질 부리는 상담사는 처음봅니다
그래서 제가 숫자가 적으면 방송 분량이 적은 거냐고 ? 그러면 좌파 시민단체들 숫자 적게 시위할때는
왜 방송했냐고 하니까 정말 마구 신경질 부리듯이 화를 내었습니다
저는 최지선이란 사람이 성질을 부릴때 이 인간이 자기 집에서도 지 엄마 한테도 이러겠구나 할 정도로 인성이 안돼 보였습니다
설령 제가 시청자로서 상담사에게 문의를 할때 상담사 입장에서 답답한게 있다고 해도
절제하고 참아야 하는데 최지선은 정말 무례해도 이렇게 무례할수 없을 정도로 험악하게 대했습니다
소위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의 언론과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지 개탄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
010 -32**-23** 된 전화번호로 녹취된 것이 있다면 들어보십시요
최지선이란 상담사에게 상담사로서 제대로 인성을 갖출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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