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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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TV조선을 보면서

이*현 2012.04.05

1.방송에서 11-1 10-1 9-1 6-1 고화질 화면에서는 15 17 19 넘어가기가 쉽지않은 리모컨작동입니다.  ebs등  4개 방송으로만 고정되기 쉬운 -1이라는게 없어져야 종편을 좀 더 쉽게 볼수 있을 듯합니다.

2.날 깨 판 이런 방송화두어가 친근감스럽지 않고 구태스러움이 있습니다.-저 개인적으로는

                                                       무척 거부감이 듭니다.

3.프렌즈 외화드라마 아주 오랜 것인데 '지금봐도 촌지럽지 않다'. '영어 공부하기에 딱인 프로그램'인줄은 몰라도 시간대가 영 아닙니다. 차라리 그시간대에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마법천자문을  방송해주시거나 늦은시간대에는 프리즌 브레이크와 같은 인기 외화를 보고 싶습니다.넘 늦게는 말고요......)

(jtbc에서 유로스페셜 여총리 비르기트 덴마크? 넘 재미있는데 시간대가 새벽이니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무엇으로 보겠는지? 재방송도 언제하는지 모르겠고~)

4.무궁화꽃이 ~ 김진영의 소설과 같은 시대는 아니어서 한반도가 명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쉽습니다.  그래도 고봉실하고 한반도는 계속해서 아침 오후 재방송해주세요. 볼만합니다.

5.jtbc아내의 자격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TV조선도 이런 시사성과 공감성이 있는 드라마를 만들어 주세요.

6.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대통령의 이야기등 매우 좋았습니다.

7.ebs처럼 명화 시간을 편성해 주세요 금요일 오후10시이후에 보고싶습니다.(주일 오전에 하는 영화 재방송이라도 해주세요^^)

8.그리고 열린비평 찾는데 시간이 걸려요. 매인화면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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