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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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박종진 앵커에게

김*구 2017.01.14

저는 박종진 앵커를 정말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하면서도 예의가 있어 보이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앵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제 (13일) 서석구 변호사 대담프로를 보면서 너무 놀랍고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저는 보수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촛불집회가 좀 심하다 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고 태극기 집회도 좀 지나친 구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앵커가 초대손님을 말도  말도 못하게 하고 버걱거린다고 하고 정말 대실망입니다.

정,생각이 다르면 다 듣고 나서, 나와는 생각이 다릅니다. 하시든지 아니면

나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정도로 하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무례한 진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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