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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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박종진의 라이브쇼에 대해서

이*판 2017.01.24

라이브쇼의 진행자 박종진 앵커를 교체하는 것이 어떨까요?

옛날 MBN의 쾌도난마에서도 그러 하더니

라이브쇼에서도 마찬가지 군요.

뭐냐 하면

박종진씨를 보면 앵커인지 패널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박종진씨의 전화번호를 알면 문자로 지적을 하겠는데

전화번호도 모르겠고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앵커는 패널들에게 질문을하고 그 패널이 말을 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패널이 말을 하는데 앵커가 중간에 끼어들어 자기의 주장을

늘어 놓으니 패널의 말을 방해만 놓는거고

차라리 그럴바에야 자기가 패널로 참여를 하지 왜 앵커를 하느냐는 겁니다.

라이브쇼를 보노라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혼란스럽고 시끄러워서

채널을 돌리기가 일쑤입니다.


앵커는 패널들이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지

앵커가 중간에 끼어들어 방해를 놓고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만들며

패널의 말이 자기의 생각과 안맞으면 자기가 흥분해서 난리를 치는데

이런 행동은 시청자의 눈쌀만 찌프리게 합니다.

주의를 주어서 이런 것을 고치게 하든지 아니면 앵커를 교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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