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TV조선 패널을 고르게 배정해주세요.
최*원
2017.01.26
저는 정치에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TV조선을 보면
패널들이 박근혜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어제 대통령께서 인터넷방송 정재규 칼럼에서 방송한 내용을
"이것이 정치다" 의 패널 정병헌 민주당 전 의원의 말을 듣고는
참을수가 없어서 TV조선 시청자 상담실에 항의 전화를 했다가
상담원에게 아이 꾸중듣듯이 꾸중듣고 상담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어요.
그전화 몇십분만에 연결된 전화거든요..
왜 소리지르느냐
패널을 왜 참견하느냐 ..
기가 막힙니다.
그분이 상담원이라..
그 상담원의 말이 지금 TV조선의 현실을 말해줍니다.
방송국 문 닫으세요
시청자를 우습게 알고 바른 정보도 보도 못하는 방송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건전한 시청자인데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상담원에게 그건 대접을 받아서 되겠어요
방송이 아무리 왜곡을 해도 진실은 꼭 밝혀질거예요..
바른보도 바른방송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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