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여기가 적화통일된 조선인민공화국의 종편인 tv조선방송입니까?

tv조선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유일무이(?)하게 대한민국을 남한으로 꼬박꼬박 호칭하고 자막처리하지를 않나?

김훈빨갱이(?)의 혁명가극이 대단하다면서 출연자나 사회자들이 감탄사를 내밷지를 않나.....

정말 목불인견이요 접입가경속의 가관입니다 

역겨움의 극치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재방까지 합니까?

도대체 개념을 가지고 방송 제작하고 있는겁니까?

제일 무서운 게 알게모르게 스멀스멀 문화적으로 침투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나 하고 방송에 임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제발, 좀 차디 찬 동치미 국물마시고 정신차리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특히,김범수앵커와 박지훈의 오버 리액션은 진한 역겨움과 함께 한심한 실소를 자아내게 하네요

우리가 조금의 애국의식이 있는 시청자라면, 이러한 방송은 강력하고 단호히 규탄,배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