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24시00분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영재들이 모인 TV 조선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에 잠을 못들고 있어서

이*운 2017.02.09

아무리 TV 조선을 쳐다본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한낫 얄팍한 시세를 전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 영특하신 기자분들이나 고위직에 계신 분들이 지금 미국을 위시한 중국이나 일본등에서 전개되고 있는 엄청난 외부 흐름을

견주어 보건데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런지를 분석하고 진솔한 내용을 전하는 프로그램은 눈을 씻고

찾아 보려고 한들 그 어디에도 없는데 이러한 생각은 나 혼자 뿐인가요?

과연 TV 조선에서는 아무러한 느낌도 없는 것인가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