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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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윤정호 기자에게

임*훈 2017.05.20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2/2017051290166.html
위에 대한 답변 : 내 자식이 세월호에 있었다면 결코 포기 않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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