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방송을 보게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프로그램인지 몰라 계속 보다보니

도져히 이해가 안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아무리 아들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라하지만 이건 아닌것 갔습니다

세상이 변했다고해도 그렇지 어떻게 시어머니 될 사람들이

며느리 하나 얻기 위해 존댓말을 부치는가 하면

정말 보기가 안좋은 장면까지 보고나니

왜 이런 방송을 내보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런데 출연해 결혼한들 시어머니 제대로 보실수 있는지

또한 시어머니가 프로그램에 나와서 하는것 처럼 며느리을 

상전처럼 모시고 살수 있을지 보고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프로그램만드는 방송사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에 회의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은 일륜대사인되 이런 프로그램에서 만나 상대을 얼마나 안다고

며느리 모시기을 하는지 도져히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