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24시00분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지운수 대통 시청자 의견...

김*석 2012.05.28
안녕하세요 지운수 대통을 매주 한번도 빼놓지않고 시청하는 애청자 인데요. 지운수 회사 대기업 하잖은 경비가 직원들한테 반말한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세상에 그런직장이 어디있었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자빠졌어. 작가와 감독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이예요. 지금 장난합니까 어떻게 경비가 직원들 우편물 , 택배를 열어볼수가 있으며 , 반말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정말 짜증나서 참나못해 시정좀 해줍사 글을 올립니다. 하찮은 조그만 공장 경비도 직원들한테 함부로 못하는데 말이되냐고요. 제발 시정 해줘요. 짜증나니까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