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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나는 간첩이다"라는 프로그램 하나 만들었어면 좋겠다

오*동 2012.06.04

요즘 우리사회에 종북간첩들이 이제는 국회에까지 진출하고 좌파정권 10년동안

 

너무나 많은 고정 간첩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면서 우리사회를 선전선동하고 있어도 우리 국민들은

 

누구도 종북들의 실체를 모르고 있다 이번 기회에 우리사회를 이간질 하고 분열시키는 세력들을 찬찬히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

 

다 예를들면 2008년 광우뻥 사태때 미국산 소고기 먹어면 다죽는다고 선동질한 박지원을 비롯한 민통당 의원들의 자식들이 미국

 

으로 유학가 있는실태,광우뻥 대책회의 관계자중(예를들면 박원석,안진걸,박석운등)반미를 외치면서 미국으로 유학간 유학파들

 

실태,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미국산 햄버거를 맛있게 먹었던 김민선을 비롯한 김제동,

 

이효리,김미화등 좌파 연예인들의 실체, 종북 주사파 이석기,임수경의 새끼들이 해외유학 가있다는데 어디로 가 있는지, 서민드

 

립치는 강남 좌파들의 재산실태, 특히 우리 사회를 막말과 거짓말,선전선동으로 병들게한 나꼼수 멤버들의 사생활(도덕적으로

 

안좋다는 소문이 있슴) 나꼼수로 번돈으로 호위호식하며 살지는 않는지등 우리가 모르고 있는 좌파들의 실상을 낱낱이 까발리수

 

있는 프로그램이 하나 나왔어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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