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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강용석의 두려운진실에서 세상을 조용히 바꾸길 기대한다.

이*관 2012.06.10

강용석의 두려운진실 프로그램이 시사고발 프로그램의 새장을 연것같다.

기존의 여타 방송의 고발방송과의 확연한 진행방식의 차이점과 진행자인 강용석님의 진행이 부드럽다.

앞으로 다양한 방송으로 사회의 감시자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참고로 유통기한에 대한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다.

라면봉지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그러나, 라면스프에는 유통기한이 없는것 같다.

나트륨함량을 줄이기 위해 스프를 조금씩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며, 남은 스프를 국이나 찌개에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은데, 라면스프에 유통기한이 미표기 되어있어 구매자가 라면스프의 유통기한을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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