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24시00분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새로운 프로그램의 제안>

이*관 2012.06.10

가칭 "사연을 받습니다" TV조선 신문고

 

국민들의 억울한 사연을 제보받아서 재연을 하거나,억울한 사연을 리포팅하고, 억울한 피해를 구제받을 수있게 전문가들이 자문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세상에 알려주어 억울한 일들이 안생기게 되었으면 좋겠다. 프로그램 방송후에 한주후에 억울한 사연의 진행상황을 알려주고...

 

6월을 맞이하여 6.25전쟁중 납북또는 실종되어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사연 등...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