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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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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소감

    시사 프로 출연 패널들과 탈북자들에게

    김*동 2018.04.02

    요사이 남과북이. 교류가 늘어 난  관계로 탈북자들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 횟수도 늘어 가는 추세 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북에 3데 세습 인사들에게 존칭을 부치는것에 분개 합니다.

     

     

    시사프로 진행자 부터. 정은이에게 위원장으로 부르고. 조선일보 출신 패널 (최0 0)도 요즘 심심치 않게 위원장 위원장께서 라고 부르는데

    누가 시킨겁니까? 갑자기 왜. 존칭을 부쳐 주지요?

     

     

    그것도 모자라 북한의 독재정권이 싫다고 탈북한 안0 0(휴전선 으로 탈북1호)란 인물과

    세계적인 피아노 연주자?란  탈북 피아니스트  김0 0 이 두 사람의 입에서

    북의 정은이에게 위원장이라는 칭호를 그들의 입으로 내 뱉어야 합니까?

    김일성. 김정일에게도.

     

     

    득히 이 두 인간은 타 방송에서도. 극 존칭을 그들의 입으로 내 뱉는 걸 보고 

    그렇게 주석이고 위원장 이라고 부르고 싶으면 왜 탈북했나 묻고 싶습니다.

     

     

     

    티비 조선마져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각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에 따라 다르게 진행 되니

    지금 대한민국이 북한. 정은이의게 흡수 되는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북으로의  흡수 되길 바랍니까?

     

     

    두  탈북자에게 왜 탈북했나를 묻고 싶습니다.

    타 방송에서도 정은에게 위원장이라고 부르며 당당하게 웃는 모습에 침을 뱉어 주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논두렁에 미꾸라지가 뛰니까. 안방에 목침이 뛰더라고.

    정부가 친북 정책 편다고 티비조선도. 그리고 탈북해서 자리 잡고 남 부럽지 않게 생활하는 탈북자까지

    안방에 목침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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