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 '날' 진행하시는 어르신께서는 꼭 치매 걸린 노인 같으신데 왜 이런 분이 꼭 뉴스를 진행해야 하나요.

그리고 최박의 시사토크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최라는 남자 몹씨 걸려요. 군대식 경례하는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토크 중에 수시로 뜬금없는 멘트와 질문을 던지질 않나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허허대고 웃질 않나 머리 나쁜 티를 왜 그리 내는지

방송에 놀러 나온 사람 같애요. 특히 엊그제 김현희와의 심각한 대담 중에 왜 그리 자주 웃어대는지. 웃을 대목이 있었나요?

TV 조선 유익하게 잘 보고 있는데 신경 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