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오현주 기자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만큼 노출의상을 착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김*수
2012.06.26
제가 6월 25일 스포츠 뉴스에서 보니까요. 오현주 기자는 과연 진행자로서 뉴스라는 프로그램에 적합하지 못하게 팔이 다드러나는 노출의상을 입고 진행을 했는데요. 시청자이자 인천야구팬으로서 이러한 오현주 기자의 진행 자세에 대해서 상당히 불쾌합니다.
더욱이 오현주 기자는 4월 7일 프로야구 개막전 이전에도 문학야구장 출입시 특정팀의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고 취재를 했는데요. 이는 기자로서 중립적이지 못하고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람과는 매우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아무리 스포츠 뉴스라고 하여도 뉴스인 이상 덥다고 노출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자세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인천야구팬으로서 상당히 불쾌하며. 기자라는 전문직종 종사자 답게 단정하고 진중한 복장으로 진행하십시오. 진짜 프로답지 못한 매너이며. 오현주 기자의 노출의상과 미니스커트 차림의 진행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도 규제하는 복장이며. 저도 인천야구팬으로서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함께 노출의상. 미니스커트 기자는 사절이며. 프로답지 못한 매너에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사람 답지 못한 자세입니다.
노출의상을 입고 뉴스를 진행하는 자세를 하지 마십시오. 아주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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