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홍 신부님 최고다.
정말 시원하다. 시사토크 판에 출연하여 정의로운 말씀을 하신 박홍신부님! 속이 후련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주사파도 많고 종북주의자들도 너무 많다. 국회에도 많이 있다.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은 전부 북한으로 보내야한다. 북한을 추종하는자(좌파)들을 대개 진보라 칭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보수로 칭하는 것도 잘못된것이다.
종북성향을 가진자들(좌파)은 거의 박정희. 전두환 독재에 대해서는 신랄히 비판하지만 세계의 유래도 없는 3대세습체제의 북한의 독재와 인권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하지 않는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수십만의 우리동포들이 인간이하의 삶을 살며 죽어가고있다. 이런 현실에 대해서는 정치인이나 지식인들이 말을 잘 안한다. 그런면에서 자유선진당 박선영 전의원은 존경 받을만 하다.
북한을 방문하여 6.25남침 전쟁을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 국민을 죽인 민족의 원흉인 김일성을 얼싸안고 좋다하고 탈북동포들을 변절자라고 말하는 임수경이 같은거를 국회의원을 만들어주고, 이석기 김재연이도 마찬가지다. 지금 이사회가 참 잘못됬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이나라를 완전히 버려놨다. 언론에서 뉴스를 방송할때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부를때 꼭 주석이나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듣기에 아주 거북하다.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아직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지않는 자들도 많다.
시사토크 판 진행자들이 박홍 신부에 대한 거북한 질문도 많이하던데 박홍 신부님한테 많이 혼나는것도 시원하다. 물론 박홍 신부님의 좀 과격한 언사가 있었지만 정말 맞는 말이다. 박홍 신부님 같이 옳은말을 하는 지식인들이 많이 있어야한다. 이런 지식인들을 좌파는(종북성향을 가진자)들은 수구꼴통이라고 부른다. 그렇게 말하는 자들이 바로 수구 좌익주의 꼴통들이다.
아 정말 시원하다. 오랫만에 내 가슴에 쌓여있던 생각을 박홍 신부님이 다 말씀하셔서 정말 속이 후련하다. 종북 성향을 가진자들은 박홍신부님의 말씀을 경청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