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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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시청자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김*진 2019.03.13

보도본부 핫라인 앵커 진행에 대하여 몇번씩이나  의견을 제시 하였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

진행과정에서 너무나 듬벙대고  침착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시청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어떠하겠습니까

꼭 큰일이 난것처럼 진행을 하니 너무 불안합니다

예를들어 연애인 양현석관련  주식이  떨어지니 국민연금이 손실을 받다고 하는데

이는 당연한게 아닙니까 

앵커에게 직접적으로 주식 손실을 입힌것도 아닌데 야단법석이니 이를 어찌 해석해야 되는지요

한만디로 좀 듬벙되지말고 차분하게 진행했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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