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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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최근 미스트롯을 보고

박*준 2019.04.11

처음 부터 미스트롯을 즐겨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일반 음악 프로그램에 식상해있다 정통  트롯의 애절함과 한 서린 가락에 매료되어 즐겨보고 있었지만

최근 시청율이 오르고 인기가 있게되자 회가 진행될 수록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화 되어가고 있어 회의감과 배신감이 듭니다

이 프로를 애청하는 분들이 대부분 저와 같이 애잔한 정통 트롯음악의 편안함과 한서린 감성을 느꺼보고자함일텐데

완전히 짬뽕을 만들어 욕까지 나옵니다  더구나 군부대 행사는 역겹기까지 합니다  

시청율 확보가 목적이겠지만  초심을 잃으면  열성팬도 등돌림을  냉정히 인식했으면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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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권
    2019.05.01 13:07

    미스트롯을보면서 당초 이프로그램의 취지를 아는데 트롯을 안부른 가수인 홍자가 아무제재없이 계속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는지 의문이 갑니다 홍자님이의노래는 거의 발라드 노래입니다.

  • 박*현
    2019.04.22 22:47

    미스트롯잘시청하고있습니다 회가그듭할수록 시청률도올라가고잠즐겁게 보게됩니다 좀아쉬운점은 제목에맞게곡선정을 드롯으로한정해서 경선울해야하지않게서요 지금운영방식은 반칙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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