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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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스트롯 을 보면서

조*석 2019.06.03

경연에 참여 하는 참가자들은 어쩜 운명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데 평가하는 분중엔 너무 예능에 충실 하셔서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특히 박명수씨는 평가를 무슨 장난으로  하는지 참가자를 대신해서 멱살 참고 싶습니다.  음악적인 지식 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분이 인생을 걸고 열심히 하는

참가자를 장난삼아 평가를 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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