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십년전부터 조선일보도 보고 TV 조선이 생긴이유로 19번에 테레비는 맞쳐주어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TV 조선의 행태를 보면 화가나고 짜증이 납니다.TV 조선의 편성표는 일주일 전부터 약속인데 갑자기 

TV 조선편의에 따라 소개도 없이 마음대로 하는것은 방송국의 독재 입니다.

시청자의 약속은 아예  쓰레기로 되어버리네요...

미스터 프레지던트,연애의 맛 등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TV 조선 에선 좌파독재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TV 조선 스스로가 시청자의 약속을 쓰레기처럼 여기고 마음대로 " 북 쪽의 김정은 자기 하고싵은 대로 하듯"

하시려면 아에 TV 조선회사 방송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