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조선일보가 욕을 먹는 이유를 아세요?
많은 사람들은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 이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목소리를 내세요.
문재인 이 멍청이가 한미동맹을 깨려고 합니다.
경제는 폭망 했고, 대북 정책도 폭망 했습니다.
적절한 비판을 하세요.
언론의 사명입니다.
대북정책을 하면서 김정은에게 개, 똥, 삶은 소대가리, 바보 등등 많은 비난을 들어도
침묵을 하면서 평화경제만 외치는 작자입니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젠 비판을 하세요.
모란봉 클럽에서는 예능에 가까운 프로그램이라서 시사를 다루지 못하겠지요.
다뤄도 되는 부분이 대북문제입니다.
문재인이가 대북정책을 제대로 했나 비판을 해봅시다.
지소 미아 파기를 하면 김정은이가 좋아할까 싫어할까를 다뤄 보시고요.
출연자는 국제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님과 강명도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물론 김정봉 교수도 추천하고요.
정말 문정권이 잘하고 있나 삽질을 하고 있나를 다루시면 시청률도 높아지고
이슈화가 돼서 광고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의 반미는 한미동맹 파기까지 가려고 해요.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도 방관을 한다면 언론이 아니겠지요?
지난번 모란봉 클럽은 보지 않았어요.
그 동네는 예능인 나왔을 때가 제일 재미있었고요.
보면 볼수록 답답하더군요.
이춘근 박사님을 꼭 출연시켜서 같이 만들어 보세요.
PD들 편집을 할 분량도 줄어들고 일거리도 없고 시청률 높이 오를 테니 꼭 해보시오.
박사님에게 문의하여 문빠들이 하는 헛소리를 다른 출연자들에게 하게 하고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작가들도 편할 거예요.
몇 번만 김정은 심기를 건드려 놓으면 시청률 올라갑니다.
현 정부도 제대로 비판해주기를 바랍니다.
강명도 교수님도 꼭 특집으로 내보내세요.
이춘근박사님 김정봉교수님 강명도 교수님 특집으로 다뤄 주시오.
유튜브 방송도 하시고 영문 자막도 달아 놓으세요.
대박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