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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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35년간 매일 낙엽무덤에서 기도하는 여인의비밀

전*관 2019.10.25

구조신호 시그널을 가끔 티비시청하는 시청자 인데요

프로그램 자체를 진실하게 촬영하고 방송해야 하는데

가식적이고 흥미위주로 꾸며댄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럴까요?

향기는 얼굴에 미소가 천리만리를 가지만 악취가 니는곳은 그일대가 얼굴 찡그리는 사람들로 가득하죠

특히 35년간 매일 낙엽무덤에서 기도하는 여인의비밀 에서도 짜고치는 고스톰 같은 냄새가 진동을 하빈다.

그리고 젊은 피디양반 싸리밥만 드셨나

나이가 68세나 되는 사람에게 말끝마다 말을 짧게 던지는 질문들...

버르장머리가 진짜 없네

피디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고치기 싫음 안고쳐도 됩니다.

세상이 다 그모양 이니까요

안그래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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