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장성민은 이념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
서*근
2012.09.08
귀사가 처음부터 진행자의 선택에 대단한 오류를 범했다.
적어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우리 애국국민들의 성향으로는
이자의 진행 자체가 대단히 염려스러웠는데, 결국은 그것이 현실화
되었다. 따라서 이자를 다시는 국민들이 보지않아도 되게 할 것이며,
그리하여 TV조선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국민에게 일조할
것을 다같이 다짐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