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장성민 하차 시켜라!
조*우
2012.09.08
언론사들이 공통 사시로 내세우는 불편부당이라는 용어는 범죄자와 종북주의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개꼬리 삼 년 묻어두어도 황모 안 되고, 구리를 금으로 도금해 놓아도 결코 금은 아닌 것.
자질과 식견과 능력에서 함량미달인 이런 자를 발탁한 이유는 종북도 아우르자는 뜻이겠지만 천만에 말씀,
조선일보가 1위 신문인 까닭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무리 노력해도 좌파는 조선일보나 티비조선을 구독,시청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기를.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지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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