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24시00분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시청소감

정성민~시청하다가 충격받고서...

이*형 2012.09.08
여러긴말 필요없다 완전 빨~이다 윗선의 판단완전착오다  손님불러놓고 진행자 평소 사상과 다른얘기 하니깐 3살애 나무라듯 그렇게 윽박지르다니! 도저히 상식이하의 진행태도다. 같이 보던 집사람 왈 " 저  저  저  미쳤나?" 정말 충격이었다. 조선아 !  상식있고  배려알고  제발 유식한 사람  진행자로  원함다.  아무리 생각해도 예절없는 정~빨은  한겨레로  가야  날개를 달것같슴다  날수있도록  빨리 방출바람.  개네들  한겨레신문은  삐딱선 타는애들 많으니  딱  맞을듯함!!!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