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TV조선이 아니라 TV북조선으로 회사이름을 바꿔라
안*덕
2012.09.08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보고
참나 역대 이런 시사방송은 처음이다.
소위 진보매체 언론에서도 초청자를 불러놓고 자기주장을 강변하는 사회자는 없다.
김성욱대표를 불렀으면 그사람의 입장을 중심으로 사회를 진행하고, 또다른 입장이 있는 사람을 초청해 사회를 진행하면 된다.
장성민 이자는 자기가 시사토크를 자기입장을 강변하는 장으로 여기고 있다.
그리고 TV조선이 자기것인가 출연시키지 마라 어쩌구저쩌구 ....
정말 기가 찰노릇이다.
끝으로 관계자의 어떤 변명도 없다. 그냥 계속 방송을 진행할 자세다.
보수의 대표적인 언론이라고 생각한 50년이 후회스럽다.
조선일보도 말 갈아타기 시작한건가..종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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