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장성민 시사탱크 유지는 tv조선의 자존심을 버리는 일..
현*련
2012.09.10
몇일전 장성민 시사탱크 방송사고와 관련하여 tv조선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는 듯 하여
한 마디 남깁니다.
장성민씨는 방송에서 보여준 태도는 우선 인간 됨됨이에 문제가 있으며, 사회자로서의 자질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다 못해 문제가 생기자 욕설가지 퍼붓는 행태..
이건 저 같은 평범한 직장인이 직장에서도 당해보지 못한 황당한 상황입니다.
대중에게 보여지는 방송에서 그런 막말과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보니 분명히 정신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tv조선은 금 번 사건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시청자와 초청인사에게 사과해야 하며
이 프로그램을 종영하거나 사회자를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 프로그램이 장성민씨를 사회자로 하여 유지된다면,
저는 tv조선 및 조선일보와의 인연을 끊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이 황당한 사고가 발생한 프로그램을 못 보신 분들께 사연을 전해 드리고
TV조선과 조선일보의 시청자, 구독자로서 남을 것인지 판단토록 조언해 드릴 예정입니다.
TV조선측의 즉각적인 조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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