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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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미스터 트롯자를 초대 가능할까요?

강*희 2020.01.30

지난해 부터  미스트롯을 비롯 미스터트롯까지 단 한번도 놓치지 않고 즐겨 보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시청자 강명희입니다.

TV 만 틀면 청와대!, 조국!, 검찰! 등 국민들을 짜증나게 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시점에 TV조선에서 미스터 트롯이 있어 행복하고 목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미스터 트롯들은 진행자와 심사위원및 방청객, 시청자 모두들 한마음 한뜻으로 몰입하도록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데 "심사위원들의 실수"에 일부 유능한 트롯들이 낙마하는 사례가 빌생하여 이 프로그램을 신뢰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합니다.

특히 한이재가 출현하자 출현진 모두가 소위 아수라장이 된 그 때 분위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노사연 심사위원이 실수하여 결국 한이재는 중도 탈락하는 사례가 발생하였는데 지금도 그 분위기의 열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번 명절때 고향을 다녀 오면서미스터 트롯에 대하여 듣고 아쉬운 부분에 대하여 정리하면 주위사람들 모두가 "한이재는 대단하다" 하였는데 중도 탈락한 이유가 너무도 아쉬워 다시한번 초대하여 "한이재의 모습과 노래를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나간 것을 돌이킬수는 없겠지만 다시한버 초대하여 한이재의 모습과 노래를 들려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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